
한주 한주가 흘러 가면서
조금씩 아이들 알아가고
설교도 좀 재밌게 하려고 보니까
자연히 ice-breaking 되어가구...
유머감각을 표현하기는 영어가 좀 딸리구...
아무튼 고민이다. 아이들 마음밭이 좋구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아이들이구
youth group 이다.
첫 사역지는 사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영어하면서 아이들과 어울리는게 다 였는데
이제야 사역의 감각을 잡아가고 사역의 재미를 느껴가고 있다.
정말 사역은 축복이구 사랑이다...
날 이 귀한 자리에 놓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주일 설교 또 고민해야 겠네...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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