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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주일 날이 많이 풀려서
농구도 하며 지냈다.
jenga 를 가져 갔는데
인기가 좋았다. 다들 재밌어 하니
좋았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 갈수록 더 친해지며
가족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
특히 감사한건 처음으로 새신자를 보내 주셨는데
차이라는 중국인이었다. 그것도 교회에 처음 온 17살 청년..
건반에 아주 큰 관심을 갖으니 다행이다.
복음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테니
건반으로 흥미를 이끌어 내야 겠다..
차이가 구원 받게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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