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 목요일

도일, 광식

도일 전도사와 광식 전도사는 고든콘웰에서 만난 동갑 친구들이다. 

동갑내기 만나기 힘든데 좋은 동역자 친구들을 만나 어제 오랜만에 식사를 했다. 
어제부터 광식이 형과도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이제 친구가 되는 것 같다. 

다들 어렵게 공부하며 자수성가 하는 친구들...
지금은 좀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지금 귀하게 훈련 시키시고
앞으로 크게 쓰임 받는 사역자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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