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홍기, 준기, 우리 그리고 기철이를 만났다.
헤어진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5개월 만에 본거다.
특히 정이 가고 가까웠던 녀석들…
더 오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감사했다.
너무나 성실해서 어딜 가든지 큰 일꾼이 될 녀석들…
너희들은 뉴욕 교회의 미래이고 미국 사회의 주인공 들이다.
멋지게 크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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